카이 탁신 캠프(Taksin Camp)
카이 탁신 캠프(Taksin Camp)
038-655-420
카이 딱신 캠프 므앙 군 짠타부리 주
매일 오전 8시 - 오후 5시

카이 탁신 캠프는 짠타부리 주의 주요 역사 유적지 중 하나이므로 놓치면 안 되는 곳이다. 1767년 탁신 대왕이 짠타부리 주에 있는 카이 탁신에서 밥 짓는 솥과 밥그릇, 국 냄비 등과 같은 주방용품들을 두들겨 부수면서 이 곳을 전략지로 만들고 군대를 정비해 이후 버마 점령군을 물리치고 태국의 독립을 회복시켰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곳이다.

1893년에 프랑스가 라오스와 카메르(Kmer)로 세력권을 확장하기 위해 태국에게 라오스의 메콩강 좌안 영역과 카메르 외곽 지역의 영역을 달라고 요청하며 짠타부리 주를 장악했다. 이 곳을 선택하여 장악한 이유는 짠타부리가 용술전략지로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인데 프랑스가 점유한 가운데 영국이 점령한 말레이 반도와 접촉해 있는 시얌만을 감시할 수 있는 곳이고, 또한 이곳이야말로 태국에서 지리적으로 세 개 주(Province)의 통로가 되는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프랑스 군대들은 현재의 카이 탁신 캠프 안쪽과 빡남 램씽 강 하구에 부대 숙영지를 설치하였고 본 지역에 건물 몇 채도 지었다.

지금 이곳은 제2 보병 대대, 제1 병영 보병, 그리고 해병대 사단의 주둔지이지만 캠프 내부에는 아직 일부의 역사적 유적들이 남아 있으므로 관광객들이 구경할 만한 곳이다. 이 역사적인 증거들은 탁신 대왕이 나라의 회복을 위해 협조 요청을 하러 짠타부리를 찾아왔던 그 당시와 프랑스가 짠타부리를 10년 동안이나 점령하여 통치하는 동안 지은 건물들을 중심으로 한 유적들이다.

interesting
카이 탁신 캠프(Taksin Camp)
1. 카이 탁신 캠프
지도
여행

자동차로
3번 국도를 이용하여 카우 라이야 사거리에 도착하면 316번 국도로 우회전한 후 6킬로미터 정도 더 가면 프라야 뜨랑 사거리가 보인다. 그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고 직진하면 카이 딱신 캠프가 왼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