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끼리 보호 센터(Thai Elephant Conservation Center F.I.O)
태국 코끼리 보호 센터(Thai Elephant Conservation Center F.I.O)
054-829-333
위앙 읍 항찻 군 람빵 주
매일 오전 8시30분 - 오후 4시30분
입장료 성인 100바트 어린이 50바트

이 코끼리 보호 센터는 응아우 군에서 시작하였다. 최초 설립 목적은 숲 속에서 목재를 운반하는 일을 위해 훈련을 시키는 것이었는데, 정부가 전국 산림채벌에 대한 독점권을 폐지하면서 코끼리들의 운반 일도 없어졌다. 그리하여 이곳은 코끼리 훈련 학교로 다시 개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코끼리 훈련 학교로 모든 코끼리를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지금의 항짯 군으로 이전하여 정착하였다. 또한 이곳은 생태 관광지이기도 하다.

내부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아픈 코끼리들과 갓 태어난 코끼리들을 보살피는 코끼리 병원과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공장, 코끼리 똥으로 유기 비료를 만드는 공장, 센터 안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발전소, 그리고 코끼리 공연장 등이다. 특히 코끼리 공연장에서는 과거에 코끼리가 목재를 운반하던 장면을 재현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 연주를 하는 등과 같은 코끼리 장기 자랑들이 있는데 공연은 약 40분이 소요되며 하루에 3번 공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 2번씩 코끼리가 물속에 들어가 목욕을 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하였던 모든 활동들은 오후 3시 반까지 다 마무리가 되고 코끼리를 숲 속으로 돌려보내 쉬도록 한다.

코끼리와 직접 접촉하고 싶은 사람은 코끼리 보호 센터의 홈스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활동을 통하여 코끼리와 마음껏 접촉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얻을 것이고 코끼리 사육사(코끼리를 돌보는 사람)로서의 경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하나의 프로그램은 트레킹(trekking) 프로그램인데 관광객은 코끼리의 담당 사육사가 되기 위한 코끼리 사육사 트레이닝 학교(elephant trainer school)에 머무르며 옛날 코끼리 사육사가 숲 속에서 어떻게 생활하였는지를 실제 숲 속에서 숙박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관심이 있는 분은 태국 코끼리 보호 센터에 직접 문의할 수 있다.

interesting
태국 코끼리 보호 센터(Thai Elephant Conservation Center F.I.O)
1 롱 창똔
2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
3 란 싸댕창
4 홈 쓰테이
5 코끼리 느스리
6 반팍 창타이 리조트
7 란 낏짜깜 깡 텐트
8 카차누썬싸탄(쑤싼 창)
9 코끼리 및 코끼리 운전자의 훈련소
지도
여행

자동차로
람빵 주 도시에서 출발하여 11번 국도를 이용하여 항찻 군을 지나 람푼 주로 향한다. 28-29킬리미터 지점에 도착하면 맞은 편에 코끼리 보호 센터가 보이는데, 좌회전이 안 되기 때문에 유턴해서 입구로 진입한다. 도로 중간, 중간에 코끼리 보호 센터 도착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알림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