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 주는 산과 푸른 자연 그리고 안개를 사랑하는 관광객에게 아주 적합한 곳이다. 왜냐하면 이 지역은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깊고 푸른 여러 개의 산과 짙은 안개로 둘러 쌓여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들에게 흔히 알려진 자연 관광지는 푸 끄라등 산, 푸 루엉 산, 그리고 푸 르아 산이다. 특히 푸 끄라등 산은 관광객들이 몇 킬로미터를 등산해서 올라가야 하지만 산 정상까지 도달하면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덕에 한번뿐인 인생에서 푸 끄라등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의 가치가 크다. 이 때문에 푸 끄라등 산은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산이다.
러이 주의 또 하나 매력적인 것은 바로 이 지역이 다른 지역과 다른 풍습과 전통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곳에는 피따콘 풍습(혹은 “응안 분 루엉” 또는 “분 파 욋”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이 있는데 단싸이 군에서 매년 7월에 3일동안 열린다. 그러나 행사 기간에 구경하러 오지 못하는 관광객은 피따콘 박물관에서 피따콘에 대한 유래 및 피따콘 전시회 그리고 피따콘 탈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러이 주에 도착하면 꼭 기억해야 할 것이 “프라 탓 씨썽락 불탑”을 방문하는 것인데, 이 곳은 아유타야 왕국(프라 마하 짝끄라팟 대왕)과 씨쌋 낙 나훗 왕국(외앙짠)을 통치한 프라 자우 차이쳇타티랏의 관계가 얼마나 상부상조하고 긴밀한 관계였는 지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곳을 방문할 때, 빨간 색 옷을 입거나 빨간 색 꽃 등과 같은 물건들을 들고 가면 안 된다. 왜냐하면 빨간 색은 피와 폭력을 상징하는 색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